나는 파이어폭스3에 아주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 사실 아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지금 시대의 브라우저와
인터넷 매체에는 기본적으로 적극 요구 되어지는 것이다.
지금 파이어폭스3 베타 버전에 숨어서 날을 세우고 있는 파이어 폭스3의
컬러 프로파일 지원이 그것이다.
사파리 브라우저가 사파리3 버전에서 부터 컬러 프로파일을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애플 사용자들은 사파리만이 컬러프로파일을 표현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정식버전 기준,
하지만 사파리가 pc 버전에서는 베타버전인 점을 감안한다면,
역시 최고점은 파이어폭스3 베타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완벽한 한글지원 풍부한 사용자 환경지원(엄청난 양과 질을 갖춘 부가기능),
그리고 거기에다 시대의 요구에 부흥하는 컬러 프로파일 지원. <-- 혹시 정식 버전에서는 빠져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생기지만... ^^;
헌데 왜 브라우저의 컬러 프로파일 지원에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간단한 설명을 붙여 본다.
앞서 개인적이지만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고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기대는 이야기가 좀 지루해지고 길어질 것이기에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두번째 시대의 요구라는 것에 대해서,
이것은 웹에 게시된 이미지에 대한 정확한 컬러표현에 관한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엄청난 보급, 사진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고 사진표현이 일상인 이 시대에
웹상에 게시한 사진 이미지, 자기가 선택한 이미지의 색감이나 타인이 선택한 느낌의 표현을
브라우저가 제대로 표현해 주지 못한다면- 사실 기존 브라우저들은 아주 다르게 표현 할 뿐 아니라
제멋대로 랜덤하게 표현하는 수준이다.- 이거 좀 황당하고 웃기는 이야기가 아닌가?
사실 그 웃기는 이야기가 현실이다.
이건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지원해야 될 사항이 분명하지 않을까?
제일 먼저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지원을 해야 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이다.
난 동아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웹상에서는 알파물감으로 혹은 듣도 보지도 못한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나타나 있다면 이건... 사기가 아닌가?
물론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완전히 같은 색을 다른 모니터로 다른 환경에서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최소한 최초에 선택한 것과 같은 물감으로는 표현 해야 한다.
sRGB 라는 물감으로 표현 했으면 sRGB로 출력하는 기본은 되었으면 하면 바램이다.
끝으로 살아있는 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살아서
사용자를 위한 웹환경을 위해 지금까지 한 것처럼 시원한 바람을 계속 몰고 왔으면 한다.
대중적 브라우저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히기를 바라고 사용자의 손에서 아름 답게 커 나가기를,...
파이어폭스3베타 에서 컬러매니지먼트 지원 설정하기.
| 파이어폭스3베타 주소창에 about:config을 입력하고 창이 뜨면 filter란에 color를 입력한다. color에 관련된 설정들이 검색된다. 그 중에서 gfx.color_management.enable 값을 true로 지정해준다.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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